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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필 5 | 세레브라로의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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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필 5 | 세레브라로의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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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랑스 청소년 판타지 1위!
인체 내 혈관 속, 세포 속 구석구석까지 탐험하는
오스카 필의 환상적인 여행!

작가가 상상한 인체가 매우 흥미롭다. 소화기관이건, 피부건 몸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인체 곳곳에 여러 기능을 담당하는 일꾼들이 있다고 상상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중앙일보

마법사 해리 포터가 있었다면 이젠 메디쿠스 오스카 필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심장 뛰는 소리가 전처럼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 프랑스 라디오 방송 RTL


책 소개

마법사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타고, 지팡이를 흔들며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약을 만드는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에 싫증이 났다면? 이제 메디쿠스 소년의 이야기 『오스카 필』 시리즈에 눈을 돌려보자! 지금까지 인류가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바로 인간의 몸속에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몸속에 들어가서 병을 치료하는 메디쿠스였으며, 자신도 그 능력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오스카 필이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 생명체의 몸 안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오스카 필』! 이 시리즈는 소아과 의사 출신 작가 엘리 앤더슨이 아이들이 신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 현대판 쥘 베른의 넘치는 상상력과 현직 의사로서 의학적인 지식을 총동원한 독창적인 의학 판타지 소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은 『80일간의 세계일주』, 『15소년 표류기』, 『해저 2만 리』, 『지구 속 여행』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소재를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결합한 과학ㆍ모험 소설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철저한 연구, 조사와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지의 세계를 마치 눈앞에 펼쳐지듯 사실적으로 그려낸 모험담을 많이 썼다. 그리고 여기 현대판 쥘 베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 필』의 저자 엘리 앤더슨이 있다. 저자는 『오스카 필』에서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그의 과학적(의학적) 지식을 녹여냈는데 그의 소설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스카 필』은 배경과 소재가 다를 뿐 흡사 쥘 베른의 대표작인, 미지의 바닷속 세계를 넘치는 상상력과 과학적 지식으로 그려낸 모험 소설의 걸작, 『해저 2만 리』나 아이슬란드의 분화구를 통해 지구의 중심을 여행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지구 속 여행』을 읽는 듯하다.
본업이 의사인 작가 엘리 앤더슨은 그의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의학 판타지인 『오스카 필』을 탄생시켰다. 일반적으로 과학 분야 소설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미 여러 장르소설을 발표한 작가답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주요 배경이 사람의 몸인 만큼 지극히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한 소설이지만, 판에 박힌 듯한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식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모험담이며, 몸속 세상 혹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 또한 매우 탁월하다.
『오스카 필』에 나오는 생명체의 몸속은 그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근육과 피, 장기들로 이루어진 몸속이 아닌 침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나 간세포가 담즙(쓸개즙)을 생산하는 벌집 같은 동굴, 거대한 협곡처럼 생긴 호흡기관 등 기존의 상식을 깨는 상상력 넘치면서도 구체적인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개의 몸속에 들어갔다가 딸꾹질을 하는 과정에서 지진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하고, 트림에 튕겨 나오기도 한다. 혈구 잠수정을 타고 혈관 속을 탐험하고, 침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모터보트를 타기도 하며 알코올 중독자나 골초 할아버지의 몸 안에서 피폐해진 몸속을 보고 경악하기도 한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 속에 들어가서 아기가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과정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신기한 등장인물들, 낯설고도 흥미로운 몸속 세계를 탐험하는 위험한 여정, 다양한 의학적 지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넘어서는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소아과 전공의인 작가는 소아암을 전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 ‘오스카 필’ 시리즈가 탄생했다.
이 책에 나오는 지명과 생명체들은 상당수가 실제에 기반을 둔 것이다. 예를 들어 몸 안의 다섯 우주 중 헤파톨리아(Hépatolia)는 간을 의미하는 ‘hépato-’로 만들어진 단어이며, 엠브리예(Embrye)는 태아, 배를 뜻하는 접두사 ‘embry-’를, 제네티스(Génétys)는 유전자를 뜻하는 ‘géne’을 변형해서 만든 단어이다. 또한 등장하는 인물들도 몸속의 세포나 성분들을 의인화한 것으로 주인공 오스카는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의 한 과정으로 몸 안을 탐험하면서 에피데르마(표피) 장벽을 지키는 랑거 한스 세포(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멜라노 맨(적외선의 침투를 차단하는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 색소), 혈구를 타고 산소를 운반하는 에리트로사이트(적혈구), 음식물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드는 헤파토사이트(간세포)들을 만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특징과 역할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데,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재미있게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몸속에서 오스카가 경험하는 것들도 다 의학적 지식과 관련된 것들이다. 오스카는 생명체의 몸 안을 탐험하면서 사람이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침이 있어야 한다든지,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에리트로사이트)는 골수(모엘)에서 생성된다든지, 백혈구(루코사이트)는 감염성 세균과 싸워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든지 하는 인체에 관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작가는 이런 의학적 지식들을 신 나는 모험담 혹은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 넣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를 즐겁고 흥미롭게 다룬다.
오스카 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오스카 필 5: 세레브라로의 마지막 여행』에서 오스카는 모든 트로피를 얻고, 온전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해 복잡하고도 신비로운 뇌의 세계, 세레브라를 탐험한다. 또한 어둠의 왕자 스카스데일이 만든 질병과 암흑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정면으로 그와 맞서게 된다.

#『오스카 필』시리즈에는 교훈적인 내용들이 가득하다

오스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속에는 엄마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애정이 가득 담긴 충고들이 많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줄 때 항상 대가를 요구하지만 남에게 대가 없이 주는 연습을 하다 보면 결국엔 행복해진다는 것,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난 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 무작정 포기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평생 살아가게 된다는 것 등 엄마는 오스카에게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새겨두면 좋은 여러 조언들을 한다.
몸속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를 겪고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스카는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메디쿠스로 성장해나간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적이라고 생각했던 집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친구로서 혹은 메디쿠스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스카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기와 우정, 사랑, 책임감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그랜드 마스터가 끌려가고 오스카 필도 사라져버린 후, 세상은 어둠의 왕자의 지배하에 엉망이 되어간다. 여러 의사들 혹은 메디쿠스들이 파톨로구스에게 잡혀가고 사람들은 엄격하고 잔인한 어둠의 왕자 스카스데일의 독재 정권 밑에서 자유를 잃고 비참한 생활을 한다.
한편 스카스데일을 피해 극지방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던 오스카에게 누군가 찾아오고, 오스카는 드디어 자기가 나설 때임을 깨닫는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오스카는 파톨로구스에게 저항하기 위해 지하 소굴에 숨어 지내던 메디쿠스 무리와 다시 만난다.
메디쿠스 기사단의 법에 따라 자신과 생일이 같은 영혼의 짝을 찾아 그의 머릿속 세계, 즉 세레브라에서 마지막 트로피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오스카는 그의 짝을 찾아 나서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웜 또한 오스카를 끌어들일 계략을 꾸민다. 그러던 중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놀런’이라는 사람이 영혼의 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스카는 그의 혼란스러운 머릿속으로 들어가는데……. 과연 오스카는 마지막 트로피를 무사히 가져와 온전한 메디쿠스가 되고, 스카스데일을 물리쳐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메디쿠스 대 파톨로구스, 오스카 대 스카스데일, 그 마지막 대결이 지금 펼쳐진다.

책 속에서

“수십 개의 펜던트를 슬쩍했지만 당신 것은 특별하더군요, 맞지요? 그래요. 특별합디다. 제 주인처럼 말이지요.”
그는 거리의 인파 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스카를 한 번 더 돌아보고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마디 덧붙였다.
“당신의 귀환이 해방의 신호 같구려. 다들 그 어느 때보다도 당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거요.” _「제1부· 적들의 지배」, p.63

세 사람은 거대한 피라미드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피라미드의 네 면은 완전히 새까매서 면과 면이 만나는 모서리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로렌스가 친구들에게 귓속말을 했다.
“피라미드는 기하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형태야. 그래서 메아리가 이렇게나 오래가는지도 모르지.”
피라미드 중앙의 광원이 어두운 밤하늘에 단 하나 뜬 별처럼 보였다. 바닥은 대리석처럼 단단했고 호수처럼 그림자가 비쳐 보였다.
“넌 쿠미데스 서클의 도서관에서 세레브라를 얼핏 본 적이 있잖아?” 발랑틴이 물었다.
“딱 한 번이었어. 위더스 부인이 알퐁스 후작의 백과사전을 펼쳐서 다섯 우주들을 구경할 때.”
“그때 봤던 광경도 이랬어?” 로렌스는 쿠미데스 서클의 책들이 자기에게는 세레브라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상당히 유감스러운 듯했다. _「제3부· 센소리아」, pp.153-154

오스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로렌스가 오스카의 소매를 걷어보았다. 아까 꽃잎에 닿았던 부분에는 화상 흔적조차 없었다. 그렇지만 오스카의 얼굴은 온통 일그러져 있었고 아픔을 견딜 수 없는지 모래 언덕 아래서 데굴데굴 구르다시피 했다. 한참 후에야 격렬한 몸짓이 차츰 잦아들고 근육에 힘이 빠졌다. 오스카가 눈을 번쩍 떴다.
“관절이…… 몸뚱이가 여기저기 다 아팠어. 갑자기 노인이 된 것 같았어. 뼈가 부서졌나 싶기도 했고.”
“지금은 어때?”
“이제 괜찮아.” 오스카가 몸을 일으켰다.
“감전을 당하면 그렇게 되는구나. 난 당하고 싶지 않다.”
“단순한 감전이 아니라서 그래. 이건 신경 충격이야. 놀런의 신체가 받아들인 감각 메시지가 전류로 변한 거야.”
“그럼 놀런에게 관절통이 있는 건가?”
“아마도. 지금 정보가 이곳 센소리아로 올라오고 있는 중이겠지. 그걸 내가 중간에서 받아낸 거고.”
“그렇다면 지금 너는…… 통증에 감전된 셈이야? 만약 놀런 아저씨가 추위를 타는데 그 감각 정보를 우리가 중간에서 몸으로 받으면 온몸이 꽁꽁 얼어붙게 되는 건가?” 발랑틴이 놀라워했다. _「제3부· 센소리아」, pp.174-175

놀런이 그의 입을 빌려서 말하고 있었다. 대장이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다른 이들도 따라서 껄껄대고 웃었다.
“놀런, 무슨 생각을 한 거야? 그들이 널 잊을 것 같아? 몽누아르에서 나온 사람은 반드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웃음소리가 왁자하니 한층 더 커졌다. 대장이 덧붙였다.
“그러다 결국 몽누아르에서 인생 종 치는 거지. 죽어서나 다시 나올 수 있으려나.”
“싫어!” 오스카의 입에서 고함이 절로 터져 나왔다.
그는 일어나서 다시 도망쳤다. 말을 탄 장정들이 허깨비처럼 어둠 속으로 스러졌다. 눈밭은 사라지고 어느새 사막으로 돌아와 있었다. 불길한 감옥 성채도 바람결에 흩어지고 없었다. 오스카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꿈이야, 놀런의 꿈. 내가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꿈속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놀런의 과거에 쫓기다가 미쳐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지. 아무래도 놀런은 꽤나 사연 많은 인생을 살아온 듯했다. _「제4부· 메모리스」, pp.279-280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밋밋한 벌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오스카는 땅에서 발을 떼어 불꽃 같은 색깔의 매끈하고 단단한 판 위에 올려놓았다. 판의 끄트머리들이 눈에 들어오자, 그제야 겨우 자기가 어떤 모양의 판 위에 서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오스카는 다섯 갈래로 뻗은 별 모양 위에서 정중앙까지 걸어갔다. 튀어나와 있는 다섯 개의 끄트머리는 뜨거운 열기를 받고 있었다. 머리 위에서 구름이 나타났다. 그는 뒷걸음질을 하면서 주의를 곤두세우고 펜던트를 거머쥐었다. 구름 중앙에서 뭔가 길쭉한 것이 솟아나는가 싶더니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별 모양의 판 위에서 웬 거인이 10미터 높이의 공중에 떠 있었다.
“놀런?” 오스카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물었다.
거인이 고개를 수그렸다.
“나는 놀런이 아니다.”
“여기는 어디죠?”
“넌 지금 막 감정의 별자리들 속으로 들어왔다.”
“당신은 누군데요?”
“나는 놀런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지. 그의 ‘인격’이랄까.” _「제5부· 감정의 별자리들」, pp.30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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