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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소녀들,

죽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정원의 나비가 되다

 


 

 

 

 

 

 

나비 정원

(원제: The Butterfly Gaden)

 


지은이 닷 허치슨 옮긴이 김옥수 분야 문학>영미소설 면수 440판형 140*200 제본 형태 무선
14,800ISBN 979-11-6027-144-7 03840 출간일 2018730펴낸이 이태권 펴낸곳 소담출판사



책 소개

 

<양들의 침묵>, <키스 더 걸>을 잇는 사이코패스 범죄 스릴러

 

아마존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 베스트셀러 1

2016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호러 소설 부문 후보작

아마존 서평 14,458, 평균 별점 4.9/5

전미 20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22개국 판권 판매

영화화 예정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호러 소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닷 허치슨의 스릴러 소설 나비 정원이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6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 나비 정원은 아마존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여름을 강타했다. 한 사유지의 정원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생존자로 소녀 13명과 크게 다친 남자 3명이 발견된다. FBI 특별수사관 빅터 하노베리언은 심문실에서 소녀들의 리더인 듯한 소녀와 마주앉는다. 그녀의 내레이션을 통해 비틀어진 여정을 따라가면서 추악한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진다.

 

우리는 그 사람을 정원사라고 불러.”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저택에 유리 지붕이 덮인 거대한 정원이 있다. 정원이라는 표현보다 작은 공원, 혹은 수목원이라는 명칭이 더 어울릴 법한 그곳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절벽과 그곳에서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 꽃 냄새가 공기 중에 진동을 할 만큼 곳곳에 만발한 색색의 꽃들과 나무들로 가득 차 있다. 꽃만큼 무리 지어 날아다니는 나비도 무수히 많은 이 놀라운 정원은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사람들의 시야에서 완벽히 벗어나 있다. 그리고 이곳엔 꽃과 꽃 사이를 누비는 나비들 말고도 등에 날개를 가진 존재들과, 이들을 돌보고 가꾸는 정원사가 있었다.

 

비밀 정원에서 살아남은 소녀와 FBI와의 인터뷰.

비틀어진 여정을 안내하는 소녀의 플래시백,

그녀는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열여섯 살부터 스무 살이 안 된 소녀들을 납치해서 등에 커다란 날개 문신을 새기고, 등이 완전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혀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는 괴이한 취미를 가진 남자, 정원사와 그의 소름 끼치는 범죄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세상과 단절되어 있던 비밀 정원도 모습을 나타낸다. 스물다섯 명이나 되는 여성들이 살아서 절대 나가지 못할 거라 믿고 단념했던 벽을 넘어 다시 가족들을 만날 준비를 할 때, ‘마야라 불리는 한 여성은 FBI 요원 두 명과 함께 조사실의 차가운 책상 앞에 마주 앉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고 언제부터 그 정원에서 살기 시작했는지, 본명은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마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 사이에서 리더였음이 분명하다는 것이 사건 담당 형사들의 일관된 의견이었다. 밖으로 나왔다는 사실에 격한 감정 변화를 보인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시종일관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은 과연 마야가 피해자 중 한 명인지, 가해자들을 도와 범죄에 관여했는지 혼란을 일으켰다. 실종자 데이터베이스에도 마야의 정체를 알 수 있을 만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빅터 하노베리언과 브랜든 에디슨, FBI 요원은 형사들과 마주하면 죄가 없어도 긴장하는 뭇 사람들과 달리 편안하게 자신들을 쳐다보는 마야와 마주앉아 나비 정원에 대해, 그 안에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그녀의 진짜 실체를 조사한다. 이미 드러난 것보다 훨씬 더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정원사의 행각과 화려한 정원의 진실이 그렇게 마야의 입을 통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너희 날개만 머리에 떠올라, 정말 아름다운 날개. 하나같이 끔찍하지만, 하나같이 아름다운.”

작품에 나온 정원사는 유리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안에서 정원 특유의 질서를 만들어낸다. 열여섯 살의 나이 어리고 아름다운 소녀들을 납치해 유린하고 강간하고, 자신의 수집품인 화려한 나비로 만들어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하나같이 납치해온 소녀들의 등에 나비 문신을 그려, 정원 안의 나비로 살아가게 한다. 질서를 어기거나, 가치를 잃은 나비들은 하나같이 죽음뿐이다. 정원 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담담히 FBI 수사관에게 진술하는 마야. 그녀의 비틀어진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공포와 두려움, 슬픔 속에서도 왜 한 번도 울지 않고 꿋꿋이 버텨가며 정원 안에서 탈출을 감행했는지, 어느새 그녀의 삶에 주목한다.

긴장과 절망을 생생하게 세부 묘사하는 그녀의 이야기 속에 독자들도 숨죽이며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추천사>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고 몰입하는 범죄 소설 중 하나다!

-<CRIME BY THE BOOK> 블로거 서평

 

책을 읽는 순간, 완전히 빠져들어 내려놓을 수 없었다.

-굿리즈 독자 리뷰

 

목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뻥 뚫린 출입구 앞에는 좁은 복도가 있어, 오른쪽으로 가다 왼편으로 꺾어지자마자 막혔어요. 출입구 바로 옆 맞은편에도 오르내린 흔적과 출입구가 있는데, 축축하고 시원한 동굴로 이어졌어요. 동굴 저쪽 뻥 뚫린 아치에서 돌을 쌓아 만든 어두운 공간으로 산들바람이 불어오고, 그 너머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희미하게 보였어요. 리요네트는 나를 데리고 폭포수 뒤를 지나 정원으로 들어서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나머지 눈이 아플 정도였어요. 온갖 꽃이 활짝 펴서 화려한 색상을 뽐내고, 나무와 잎사귀가 무성하고, 그 사이로 나비 떼가 날아다녔어요. 인공 절벽이 높이 치솟다 편편하게 변한 꼭대기에도 나무와 잎사귀가 무성하고, 양쪽에서 자리한 나무 너머로 유리 지붕이 어렴풋이, 도저히 다가갈 수 없이 머나멀게 보였어요. 나지막한 초목 사이로 까만 벽이 우뚝 섰는데, 너무 높아서 그 너머는 안 보이고, 덩굴이 가득한 사이로 뻥 뚫린 구멍이 여럿인데, 우리가 조금 전에 나온 출입구랑 비슷하게 보였어요. _본문 24~25

 

사내가 말하는데, 깜짝 놀란 어투였어요. 하지만 수술대에 똑바로 일어나 앉도록 거들어주었어요. 나는 눈을 문질러서 눈곱을 털어내고 내 손에 놓인 그림을 내려다보았어요, 내 머리칼을 계속 쓰다듬는 사내 손을 느끼면서. 리요네트가 생각났어요. 멀찌감치 바라보던 여자애들도 생각났죠. 하지만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섬뜩하긴 해도 놀라진 않았어요. 사내는 뒤에 있고, 공중에는 오드콜로뉴 향수 냄새가 강렬했어요. 정말 고급 같았지요. 앞에는 문신 도구가 쭉 늘어서고, 색이 다양한 잉크는 이동식 세움대에 가지런했어요. “오늘 다 그리는 건 아니야.” “왜 우리한테 문신을 새기나요?” “정원엔 나비가 있어야 하니까.” “우리가 여기를 벗어날 순 있나요?”

사내가 웃었어요, 편하면서도 호탕하게. 웃는 걸 좋아하는데 웃을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라, 웃을 기회가 생기면 정말 좋아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깨닫는 게 있는데, 이건 내가 그 사람한테서 느낀 제일 커다란 특징 가운데 하나에요. 현실 세계보다 많은 기쁨을 찾아내길 바라는 사내. _본문 31~32

 

나는 문신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른 여자애들과 떨어져서 지냈어요. 리요네트만 예외로, 매일 낮에 찾아와서 얘기도 하고 생살이 드러난 등에 연고도 발라주고. 자기 등에 새긴 문신도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었어요. 이제는 숨 쉬는 것처럼, 우아한 동작처럼, 몸에 찰싹 달라붙었거든요. 세세한 문양은 정말 놀라웠어요. 저렇게 복잡한 문양에 화려한 색을 다시 입히려면 또 얼마나 많은 고통에 시달려야 할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물으면 안 될 것 같았어요. 멋진 문신은 몇 년이 지나면 색이 바래서 덧입혀야 하는데, 정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지낸다는 게 무슨 뜻인지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_본문 45~46

 

나는 이나라로 사는 게 좋아요.”

하지만 그건 네가 아니야.”

빅터가 다정하게 말하자, 여자애 눈에서 분노가 번쩍이더니, 웃는 것 같기도 하고 놀란 것 같기도 한 표정만큼 빠르게 사라지는데, 모두 똑같은 표정이다.

장미는 이름이 달라도 똑같은 장미 아닌가요?”

그건 단순한 말에 불과해, 정체성이 아니라. 네 정체성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고, 내가 알고 싶은 건 바로 그 삶이야.”

왜요? 내가 살아온 삶은 정원사와 아무런 관계도 없고, 진짜 중요한 것도 아닌데요? 중요한 건 정원사랑 정원이 아닌가요? 정원사가 붙잡은 다양한 나비가 아닌가요?”

정원사가 살아서 재판정에 나온다면, 우리는 믿을 만한 증인을 배심원 앞에 세워야 해. 이름조차 제대로 말하지 않는 여자애라면 거기에 맞지 않겠지.”

그냥 이름일 뿐이에요.”

네 이름이라면 다르겠지.” _본문 56

 

그리곤 등 뒤로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볼 수 있게 다른 거울을 들어주었어요. 등 여기저기로 잉크를 먹인 주변에 생살이 빨갛게 드러나며 부어올랐는데, 딱지가 떨어지면 다르겠지만 당장은 까맣게 보였어요. 드레스가 갈라진 양쪽 옆구리에서 지문이 보였지만, 문신 문양을 망가뜨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문양이 정말 추하고 끔찍했어요.

그리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날개 윗부분은 리요네트 머리나 눈동자와 똑같은 황갈색인데, 까만색과 하얀색과 짙은 청동색을 점점이 흩뿌렸어요. 날개 아랫부분은 담홍색과 보라색 색조가 다양한데, 마찬가지로 까만색과 하얀색을 점점이 흩뿌리고요. 하나하나가 정말 정교했어요. 색조가 조금씩 다른 게 날개 무늬를 하나씩 그대로 살려낸 것 같았어요. 색상이 화려하게 스며들어, 등 전체를 가득 채웠어요, 어깨 위쪽 끝부터 엉덩이 굴곡이 나타나는 바로 아랫부분까지. 날개는 기다랗고 좁아, 끝부분이 옆구리로 살짝 휘고요.

예술성은 조금도 부정할 수 없었어요. 정원사가 어떤 사람이든, 재능 하나는 대단했죠.

등에 새긴 문신이 정말 싫었지만, 정말 아름답기도 했어요. _본문 58~59

 

우리 셋은 매트리스에 몸을 구부리고 함께 드러누워서 전등이 꺼지기만 기다리는데, 리요네트가 덜덜 떠는 게 느껴졌어요. 발작하는 건 아니지만, 속살이 덜덜 떨리면서 온몸이 함께 흔들리는 식이었어요. 나는 벌떡 일어나 앉아, 리요네트 손을 잡고 손가락을 마주 끼며 물었어요.

왜 그래?”

황금빛 눈동자에 반짝이는 눈물을 보고 나는 갑자기 짜증이 일었어요. 나는 리요네트가 우는 걸 처음 보았어요. 리요네트는 남이 우는 걸, 자신이 우는 건 더더욱, 싫어한 터라, 그렇게 우는 건 처음 봤거든요.

내일이 스물한 번째 생일이야.”

리요네트가 속삭이자, 블리스가 엉엉 울면서 친구를 꼭 껴안은 채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어요.

제기랄, 리요네트, 정말 미안해!”

유효기간이라도 있다는 거야? 스물한 살?”

리요네트가 블리스와 나를 필사적으로 껴안았어요.

마음을…… 마음을 못 정하겠어, 맞서 싸워야 할지 말지. 어쨌든 죽을 텐데, 정원사한테 어떤 식으로든 본때를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그랬다가 그만큼 더 커다란 고통에 시달리면 어쩌지? 제기랄, 겁쟁이로 돌변한 것 같지만,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아프지나 않게 죽고 싶어!” _본문 72~73



작가 소개

 

닷 허치슨(Dot Hutchison)

닷 허치슨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기초한 청소년 소설 상처 입은 이름(A Wounded Name)과 본 소설인 나비 정원을 발표한 작가다. 보이스카우트 캠프, 공예품점, 서점, 역사 전시관에서 (인간 체스 말로) 일한 경험이 많아, 지금도 청소년의 내면을 꾸준히 탐구하는 걸 낙으로 삼는 걸 자랑스러워한다. 되풀이해서 볼 수 있고 또 되풀이해서 봐야 하는 영화, 천둥이 몰아치는 폭풍우, 신화, 역사를 좋아한다.

이 책 나비 정원은 아마존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종이책과 이북으로 미국 내 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영화 판권도 계약되어 영화화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2016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호러 소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기반도 확고히 했다. 전 세계 22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나비 정원의 인기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이 책의 후속작으로 수집가 시리즈인 5월의 장미(The Roses of May)여름 아이들(The Summer Children)을 연달아 출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옥수 옮김

김옥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3년 동안 번역 방법을 강의하며 우리말 살리는 번역 방식을 새롭게 정립했다. 현재는 풍자와 유머가 넘쳐서 난해한 소설로 유명한, 영미권 최고 작가 찰스 디킨스대표작을 선집 형태로 선정해서 우리말 어법에 맞게 원작의 풍미까지 그대로 담아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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