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87년 연극 작가로 데뷔한 이래
1999년 장편소설 <마지막 공연 / 필명 정후> 출판,
2013년 동유럽 여행기 <가난뱅이 철이의 동유럽 여행기> 출판,
2017년 축제 분야 전문서적 <성공을Design하는 축제실전전략> 출판,
2019년 서유럽 & 사라하 여행기 <60나이 내 인생 내일도 거침없이Yalla>
출판,
2022년 한국학 컬럼(K-Trendy News 매주 게재) 모음집
<면사포를 쓰는 신화 속 한국 여인> 출판 등
글 작업을 해왔습니다.
최근 장편 소설 쓴 것을 귀사에 투고합다.
총 분량은200자 원고지 870매 입니다.
예전의<원미동 사람들> <왕룽일가> 등의 형식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제가 25년 동안 살고 있는 고양시 삼송리 마을 사람들의
웃음 눈물 헤프닝 등 진한 이야기들을 실었습니다.
검토바랍니다.
최정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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