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1만 시간의 법칙을 넘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 특장

하나!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두어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
둘! 작은 주제 속 위인 뒤에 관련 있는 위인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셋!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그린 재미있는 삽화
넷!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다섯!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


◆ 출판사 서평

‘위인’이라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큰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큰사람이란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도대체 무엇이 커야 위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을 기울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했던 사람들이에요. 바로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끊임없이 큰 도전을 이어 갔던 사람들이에요. 이 위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속 위인들은 그보다 더 큰 공통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지요. 운 좋게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은 친구라면 책 속 위인들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면 미래의 큰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친구들도 실망하지 마세요. 천천히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 보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속 위인들이 그 길을 열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