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냐? 시리즈 소개

 

궁금했지만 알 수 없던 세상,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에 유익함까지 갖춘 스릴 넘치는 공포 세상으로의 초대!

 

<무섭냐?> 시리즈는 우리가 몰랐던 좀비, 뱀파이어, 유령, 늑대 인간, 외계인, 마녀에 관한 스릴 넘치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공포 백과사전이다. 그들만의 특징, 그들만의 만찬, 그들 세계의 스타, 그들만의 미팅, 짧은 만화, 신화와 전설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특히 진짜 중의 진짜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과학 정보 및 문화 정보도 가득하다.

 

살아 있는 시체 좀비, 피에 목마른 뱀파이어, 무덤에서 나와 우리 주위를 떠도는 유령, 보름달이 뜨는 날 밤 변신하는 늑대 인간, 우리와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마법의 묘약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마녀들의 진짜 세계를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책장을 펼쳐 그들을 만나 보길 바란다!

 

*[시리즈 구성] 1. 좀비 2. 뱀파이어 3. 유령 4. 늑대 인간 5. 외계인 6. 마녀

 

 

책 소개

인간과 유사한 모습으로, 다른 천체에서 온 생명체 중 가장 유명한 리틀 그레이,

끈적끈적하고 초록빛이 돌며 키가 1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리틀 그린 맨,

인간과 도마뱀이 혼합된 형태로, 종종 인간으로 변신하는 파충류 인간,

강렬한 유황 냄새를 풍기고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추파카브라.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를 외계 생명체들의 세계로의 초대!

 

리틀 그레이(회색 외계인)파충류 인간리틀 그린 맨추파카브라 등 잘 알려진 외계 생명체의 특징, ‘비행접시라고 불렸던 ‘UFO’ 명칭의 유래, 순식간에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하는 순간 이동 기술 이야기, 순간 이동 여행을 다룬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 스타 트랙이야기, 외계인들을 위한 음식 메뉴, 우주의 메시지라 불리는 와후! 신호이야기,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거대 지상화 이야기,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싶은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정 이야기, 미국의 로즈웰에서 열리는 미확인 비행 물체 축제 ‘UFO 페스티벌’, 외계인을 위한 일자리, 외계인이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 내가 외계인이 되었다면 일어나는 변화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의 비밀, 1982년에 상영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 이야기, 외계 지적 생명체를 탐사 프로젝트인 세티 프로젝트이야기, 외계인과 접촉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했던 미국의 법 이야기, UFO 분류법, 외계인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증언, 외계인과 접촉했거나 본 사람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검은 옷 사람들의 진실 등 흥미진진한 외계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짜 중의 진짜 코너에서는 국제 우주 정거장이나 레이더 모양의 구름, 반짝이는 혹성 등 UFO라고 착각할 만한 관찰 현상 등 흥미진진한 과학적 정보와 문화 정보가 펼쳐진다.

 

 

 

목차

없음

 

 

작가 및 역자 소개

 

글 다니엘 고예트

광고업계에서 8년 동안 일한 후, 20여 년 전부터 신문이나 잡지 기고가로 활동해 왔다. 2002년 몽테레지 관광 대상에서 언론 부문 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TMAC(캐나다 관광 기자 협회)에서 주는 캐나다 가족 여행 부문 최우수 기사 상을 받았다.

 

그림 마티유 브누아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인쇄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쉬르 프리즈 코믹스만화 작가 그룹을 대표하는 리더들 중 한 명이었으며, 세 권의 공동 선집을 펴내고 퀘벡에서 많은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옮김 이혜정

인하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반 영죽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어학 과정을 수료했고, 르 아브르 대학에서 어학 연수를 했다. 현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뚱보들의 저녁 식사, 악의 주술, 악의 심연, 행복한 프랑스 책방, 옥사 폴락, 애프터 데스, 똑똑한 마카롱 씨, 뱀파이어, 유령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