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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저주 스쿨 | 괴담 스쿨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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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 스쿨> 책 소개

『저주 스쿨』은 《괴담 스쿨》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아홉 가지의 다른 ‘저주’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전화가 부른 핏빛 공포를 현실감 있게 다룬 「발신 번호 표시 제한」, 가상이 아닌 실제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등장시켜 인간의 처절한 생존 본능을 끄집어낸 「고독의 창고」, 그림자밟기, 주술인형, 술래잡기, 숨바꼭질 같은 놀이에 감춰진 재앙에 대한 이야기 「단둘이 숨바꼭질」,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향해 날카롭게 겨누는 눈물의 복수담 「가로등 밑의 그림자」, 다리를 잃은 아픔보다 더 지독한 고통을 예고하는 「환상통」, 누군가를 반드시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다면? 「저주의 책」, 드라마 ‘전설의 고향’과 같은 미스터리를 선사하는 호러 판타지 「올챙이 연못」, 놀림과 폭력에 못 이겨 죽음을 선택한 소녀가 부르는 영혼의 노래 「무덤 두 개」, 상대방에 대한 저주가 도리어 스스로를 파괴하는 셀프 저주가 되어 돌아온 「가장 어두운 것은 새벽이 오기 전」.

‘저주’와 ‘분노’의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것을 잘 통제하지 못하면 독을 뿜어내고 급기야 폭발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야 만다. 인간의 감정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불협화음으로 빚어질 때, 어떤 불안과 공포가 만들어질까?

한편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렇게 경고하는 것 같다.
“대상이 뚜렷해서 간절히 바라면 효력이 나타나지만, 오래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독(毒)이 되는 저주! 강력한 저주의 응어리가 되기 전에, 그러니까…… 너희들 마음속에 자라고 있는 위험한 그것, 빨리 없애 버리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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