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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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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우는 순간,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의 쉼이 시작된다

21세기 영혼의 길잡이 오쇼가 인도하는 내면 가장 깊은 곳으로의 여행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지은이 오쇼 라즈니싀 옮긴이 손민규 분야 동양철학 면수 496쪽 판형 117*188 제본형태 양장 값 38,500원 
ISBN 979-11-6027-246-8 (04150) / 979-11-6027-300-7 (세트펴낸날 2022년 6월 15일 펴낸이 이태권 
펴낸곳 태일출판사 담당자 기획편집부 윤주영 (내선 303
주소 (02880)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12 소담빌딩 301 전화 02-745-8566 팩스 02-747-3238 
이메일 sodambooks@naver.com

www.dreamsodam.co.kr 소담출판사 


▮ 책 소개

 

 

오쇼를 만나는 순간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해온 오쇼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백 권이 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그중 오쇼의 가르침이 가장 잘 녹아 있어 국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책 『비움요가 수트라 1『쉼요가 수트라 2』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이 책에서 오쇼는 자신 안의 참나를 깨우는 명상으로서의 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비움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희망도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첫 번째 책 『비움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내면과 조우하는 명상요가의 가르침을 전한다오쇼가 말하는 요가는 한마디로 내면으로 들어가기마음이 미래나 과거를 향하지 않으면 내면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우리의 참 존재는 지금 여기에 있지 미래나 과거에 있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이 책에 따르면 요가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욕망도 없는 상태이며참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진리만이 해탈의 문으로 인도한다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로서 오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훈련을 제시한다.

 

희망도 내려놓고 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어려울 것이다진실과 마주 대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처절한 절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절망이 찾아오면 완전한 허탈감에 빠진다생활 하나하나가 허무하고 공허해지며 인생이 무의미해진다어느 순간 희망이 떨어져나가고 미래가 떨어져나가고 처음으로 현재와 하나가 된다처음으로 진실과 마주 대한다_본문 중에서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깨닫는 첫 번째 길은 모든 믿음과 욕망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오쇼는 이 책을 통해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네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그로부터 새로운 통찰력과 비전을 끌어내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한다.

▮ 차례

비움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1. 요가의 길 입문

2. 바른 지혜와 그릇된 지혜

3. 무착과 헌신으로 하는 지속적인 내면 수행

4. 전체적인 노력과 귀의

5. 우주의 소리

6. 내면의 태도에 관한 명상

7. 마음의 지배를 통한 자재로운 변형

8. 순수한 바라봄

9. 삼매 생사의 해탈

10. 죽음의 두려움은 각성의 부재에서 온다

11. 각성과거를 연소시키는 불

12. 요가의 8수족

13. 죽음과 수행

 

 

 

▮ 책 속으로

 

30일 동안 일기를 써보라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생활을 빠짐없이 기록해보라그러면 자신의 모든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인간은 기계처럼 생활한다이는 인간다운 생활이 아니다인간의 반응은 죽은 반응이다인간이 무엇을 할지 너무나 뻔하다자신이 쓴 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월요일에는 항상 화가 나 있다일요일에는 항상 성적(性的)인 생각을 한다토요일에는 항상 싸운다.’ 또는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가 오후에는 기분이 나빠지고 저녁에는 세상이 모두 싫어진다.’ 식이다자신의 일기를 깊이 들여다보면 일정한 패턴이 드러난다자신의 패턴을 읽어낼 수 있게 되면 자신이 로봇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로봇과 같은 삶은 곧 고통의 삶이다인간은 기계와 같은 삶이 아니라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_『비움』 pp.97~98, 무착과 헌신으로 하는 지속적인 내면 수행」 

 

인가의 의식을 깊이 들여다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시작의 아름다움은 사람을 속이기 위한 자연의 트릭이다.” 처음에 오는 트릭에 속으면 곧바로 현실이 드러난다시작할 때의 아름다움은 낚시할 때의 미끼와 같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라고 생각한다남자는 이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여자는 이 남자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라고 생각한다자신의 욕망을 대상에 투사하고 허상의 세계를 시작하는 것이다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자신의 마음을 투사한 꿈을 보려고 한다상대는 스크린이다이 스크린에 자신의 마음을 투사하는 것이다얼마 안 있어 현실의 모습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섹스에 만족하고자연의 최면에 만족하고 나면 모든 것은 시들하고 신산해진다_『비움』 p.320, 죽음의 두려움은 각성의 부재에서 온다」 

 

▮ 저자 소개
 

오쇼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그중에는 간디네루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역자 소개
 

손민규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교류했다영혼의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유지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나 큰 감화를 받았고오쇼의 법맥을 이은 끼란지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며 깊은 가르침을 받았다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50여 종의 책을 한국에 번역소개했다현재 오쇼와 끼란지의 가르침에 대해 공부하는 오쇼코리아(oshokorea.com)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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